띠울글방 나는 내가 쓰고싶은 글을 쓸뿐이다. by 띠울 2023. 12. 9. 반응형 죽고싶다.살기싫다.힘들고,괴롭고,외롭다,왜 힘든가?왜 괴로운가?왜 외로운가?나는모른다.그저 나는 쓰고싶은 글을 쓰는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띠울농원 '띠울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의 속삭임 (0) 2023.12.22 가을의 속삭임 (0) 2023.12.14 바람속 겨울 대나무의속삭임 (0) 2023.12.08 여름대나무숲 (0) 2023.12.06 사는게힘들때는 (2) 2023.12.05 관련글 슬픔의 속삭임 가을의 속삭임 바람속 겨울 대나무의속삭임 여름대나무숲 띠울농원띠울농원,귀농,귀촌,자연,식물의약성과활용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