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울글방 나는 내가 쓰고싶은 글을 쓸뿐이다. by 띠울 2023. 12. 9. 반응형 죽고싶다.살기싫다.힘들고,괴롭고,외롭다,왜 힘든가?왜 괴로운가?왜 외로운가?나는모른다.그저 나는 쓰고싶은 글을 쓰는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띠울농원 '띠울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의 속삭임 (0) 2023.12.22 가을의 속삭임 (0) 2023.12.14 바람속 겨울 대나무의속삭임 (0) 2023.12.08 여름대나무숲 (0) 2023.12.06 사는게힘들때는 (2) 2023.12.05 관련글 슬픔의 속삭임 가을의 속삭임 바람속 겨울 대나무의속삭임 여름대나무숲